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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16 Pretty~good!! Macbook Pro 2008.
2008/10/16 21:51

Pretty~good!! Macbook Pro 2008.

"Meet the next generation of notebooks."

미국 시간으로 14일 애플이 또 한번 세계를 놀라게 할 작품을 발표했다.
바로 MacBook Pro.


"Redigned. Reengineered. Re-everythinged."
 
'Brick'공정
이라는 나사나 이음새 하나 없는 단 하나의 알루미(unibody)만으로 외장을 덮었다.벽돌(brick)처럼 단단한 바디를 가지게됬다. 기존 노트북들이 여러 조각으로 제품의 외관을 덮으면 제품은 복잡해 지고 무거워지며 불량의 확률이 높아진다는 점에서 착안됬다. 




LED backlight
LCD로 더 얇고 더 밝은 화면과 소비 전력을 줄였다.





Geforce 9600M GT
를 그래픽카드로 얹으면서 강력한 3D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no button because it is a button."

Macbook Pro를 보면서 가장 놀라웠던 기능은 Multi-Touch trackpad(이미 Macbook Air에도 있었다.단 하드웨어적으로 넓어지고 유리재질로 바뀌었다.)에다. 흔해빠진 윈도우 화면에서 좌-우 버튼를 클릭하거나 마우스 휠을 돌려대는 나에게 Mac OS X에서의 네 손가락으로 Touch Pad를 만지작 거리는 인터페이스는 신선하고 매력적으로 보일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왠지 헷갈릴거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1999부터 가격이 책정됬고 상위 사양으로 $2,499 / $2,799 제품도 있다.
요즘 무서운 환율폭등 덕분에 \2,618,690 (10/17 환율 1310.00원 )이라는 무시무시한 가격이 나온다..













매번 Apple이 발표하는 제품은 세계적인 관심을 받는다.
Macbook Pro뿐만아니라 Macbook Air, iMac, ipod, itunes, Mac mini, iPhone 등에 이르기 까지..Apple이 만들면 달랐다.

          
흔히들 얘기하는 'Must Have item'이 된다. 맥킨토시때 부터 이어온 그들만의 확실한 포지션이 있기 때문일거다.
기술이 발전하고 급변하는 요즘 같은 사회에서 제품의 가치는 평준화 된 외형적인 스펙보다 편리하고 보기좋은 UI(User interface),Design등을 통한 UX(User eXperience, 사용자 경험)을 통해 높아지고 있다.

한때 mp3p강국 이었던 한국기업은 빼어난 성능과 디자인의 신제품이 계속 개발되고 있음에도 요즘 세계 mp3p시장 Top10 순위를 애플과 소니에 빼앗기고 10위권 밖으로 밀려난지 오래라고 한다. 확실하게 Top10제품으로 자리매김할 UX를 즉, 잊지못할 경험을 제공하지 못했기 때문일것이다. 

Apple, 그들의 디자인과 인터페이스는 잊지못할 경험을 제공한다고 생각한다.(i-pod전용의 화려한 주변기기만 봐도 눈이 휘둥그래 지더라.)
물론 요즘 소비자에게 확실하게 포지셔닝한 자랑스런 우리 제품이 많아졌다.(삼성 LCD, 햅틱, 메모리 등..)
흐지부지 하면 잊혀져버린다. 나 뿐만 아니라 세계인의 마음에 한쪽에 'Made in Korea'제품의 확실한 포지셔닝을 기대해 본다.

사진. apple.com 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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